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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G넥스원, 세계의 하늘 지키는 미사일 수출 强者 등록일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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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현무 해성 신궁 천궁 홍상어 등 정밀유도무기와 각종 레이더·센서를 개발·생산하며 대한민국 군전력 증강에 기여해온 방위산업 기업이다.

순수 방위산업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지난해 10월 기업공개를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기업공개를 통해 외국 시장에서 신뢰도를 제고하고 R&D, 생산·시험평가 시설 투자로 수출 사업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LIG넥스원 창립 40년이 되는 해다. 1976년 미국 미사일 호크 나이키 창정비로 시작해 오늘날 세계 정상급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며 세계로 수출하는 방위산업체로 성장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기업공개와 출범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체 발전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세계 59위(미국 군사전문지 Defense News 선정·2014년 방위산업 분야 매출 기준) 방산업체다. 지난해에는 매출 1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LIG넥스원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군의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해온 경험과 기술 노하우, 우수 인력, 최첨단 인프라스트럭처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LIG넥스원은 첨단 정밀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무기, 지휘통신무기, 항공전자·전자전 무기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주력 사업 부문인 정밀유도무기는 육·해·공 표적을 정확히 타격함으로써 미래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무기다. 대전차, 유도폭탄, 유도로켓 등이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어뢰 청상어·홍상어 등이 있다.

감시정찰 분야는 빠르고 정확하게 적을 탐지해 필요한 상황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탐색레이더, 추적레이더 등이 있다. KFX사업(한국형차세대전투기)의 AESA 레이더 사업에도 참여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통신단말 등 전장에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지휘통제무기와 항공전자체계, 미래전장시스템, 무인화·신특수무기체계 등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로봇, 위성, 레이저 사업 등도 펼칠 계획이다.

소수 선진국이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방위산업 수출을 위해 LIG넥스원은 오랫동안 남다른 공을 들였다.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수출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사무소 개설, 방산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현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현지밀착형 활동을 지속한 결과 최초로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에 각각 함대함 유도무기와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를 수출한 바 있다. 현재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추진 중이다. 주력 제품군인 정밀 유도무기 분야를 중심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우리 군이 야전에서 실제 운용 중인 정밀 유도무기는 세계에서도 신뢰성이 높다"며 "국산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본다"고 방산 수출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LIG넥스원 2020년 글로벌 30위 목표 달성을 위한 방위산업 수출은 기업 이익 창출뿐 아니라 방위산업 가동률 향상, R&D 분야 재투자,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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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첨단 저고도레이더(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LIG넥스원은 정부의 중장기 무기체계 개발계획에 대비해 핵심 기술과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약 50%를 R&D 분야에 배치했다. 이 중 약 60%는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인재들이다. 현재 우리 군을 대상으로 한 소량생산 체계에서 수출 산업으로 변모하면 생산라인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많은 작업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방위산업 특성상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LIG넥스원은 방산 분야 최초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최고 레벨(Level 5)을 획득함으로써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설계부터 검증, 시험평가에 이르는 전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전자기 적합성, 환경·신뢰성, 비파괴 등 3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세계 수준의 품질관리 역량을 재확인하고, 기술·품질 신임도를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도 확보했다.

LIG넥스원은 M&S(Modeling&Simulation) 연구센터를 구축·운용하며 무기체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개발에 필요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을 이뤄내고 있다. 2011년에는 미국 국방부 M&S 표준인 HLA(High Level Architecture)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RTI(Run Time Infrastructure·분산 시뮬레이션 표준 소프트웨어) 국산품인 nRTI를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하기도 했다.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 100%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품질 신뢰성은 방위산업의 핵심요소. LIG넥스원은 생산 제품 불량률(공정불량률)이 0.043%(430PPM·2015년 기준)로 세계 수준의 품질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LIG넥스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역량은 첨단 품질관리 기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가능하다.
 
전장이 1.2㎞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레이더체계 종합시험장은 모의표적 시험, 대전자전 시험 등 레이더 성능을 확인·검증하는 곳으로, 국내 개발 제품뿐만 아니라 외국 도입 무기에 대한 철저한 성능 검증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한 유도무기레이돔 성능시험장과 소·중·대형 근접전계 시험장 등 17개 넘는 전자파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함정과 잠수함에 탑재되는 모든 무기체계 센서를 시험 운용할 수 있는 깊이 16m, 5400t 규모인 국내 최대 수조시험장, 온도·고도·압력·진동 변화에 따른 성능을 평가하는 환경시험실, 국가대표 납땜 장인을 2명 배출한 PCB작업장 등 국내 최고 수준 품질관리 기반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더해 LIG넥스원은 2016년 대전 죽동 지역에 대규모 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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